음악의 사막2015. 9. 13. 15:48

 

 

空を見上げて雲を見つめる
소라오 미아게테 쿠모오 미츠메루
하늘을 올려보며 구름을 바라봐요


過ぎ去りし時の空 雲の行方は
스기사리시 토키노 소라 쿠모노 유쿠에와
지나가버린 하늘속 구름 행방을 아시나요


靑い櫻の花は散らない 
아오이 사쿠라노 하나와 치라나이
푸른빛 벚꽃잎은 시들지 않았어요


小さなこの兩手で夢をつかもうとしてた
치-사나 코노 료-테데 유메오 츠카모-토시테타
자그마한 이 양손으로 꿈을 쥐려하고 있었어요…


友の聲は遙か遠くに 僕の心の中で絶えずに響いて…
토모노 코에와 하루카 토-쿠니 보쿠노 코코로노 나카데 타에즈니 히비이테
친구의 목소린 저멀리 울리지만, 내마음 속에서는- 끊임없이 울려 가요…


朝が來るまで語り明かした 
아사가 쿠루마데 카타리아카시타
아침이 올때까지 밤새워얘기했죠


僕らが夢見ていた約束の街
보쿠라가 유메 미테-타 야쿠소쿠노 마치
우리들이 꿈꿔 왔었왔던 약속했던 거리서


何も怖いモノなんてなかった 
나니모 코와이 모노난테 나캇타
무엇도 두려워 하던것은 없었어요,


目に映る全てが希望に見えた
메니 우츠루 스베테가 키보-니 미에타
눈에 비친 모든것이 희망으로 보였어요


道に迷い 笑いあって 目の前の光 探し續けた
미치니 마요이 와라이앗테 메노 마에노 히카리 사가시츠즈케타
길위서 헤매며 서로웃으며, 눈 앞의 빛을 계속해서 찾아갔었죠…


友の聲は遙か遠くに 僕の心の中で絶えずに響いて…
토모노 코에와 하루카 토-쿠니 보쿠노 코코로노 나카데 타에즈니 히비이테
친구의 목소린 저멀리 울리지만, 내마음 속에서는- 끊임없이 울려 가요…


あの日の僕等はそこに立っていて
아노 히노 보쿠라와 소코니 탓테 이테
그 날의 우리들은 그곳에 일어서서


何も言わずにこっちを見ている
나니모 이와즈니 콧치오 미테-루
아무런 말도않고 이곳을 보았어요


あの日の夢は今も僕の事を縛りつけて
아노 히노 유메와 이마모 보쿠노 코토오 시바리츠케테
그 날의 꿔던 꿈은 지금도 우리들을 계속해서 얽매어,


何も變わらずずっと流れてる
나니모 카와라즈 즛토 나가레테루
아무런 변화없이 계속해서 흘러가요…


愛しき人よ 空に歌った 僕らの聲は今でも絶えずに響いて…
이토-시키 히토요 소라니 우탓타 보쿠라노 코에와 이마데모 타에즈니 히비이테
사랑스런 사람이여! 하늘을 노래했던 우리들의 목소린 지금도 끊임없이 울려가요…


あの日の僕等はそこに立っていて
아노 히노 보쿠라와 소코니 탓테 이테
그 날의 우리들은 그곳에 일어서서


何も言わずにこっちを見ている
나니모 이와즈니 콧치오 미테-루
아무런 말도않고 이곳을 보았어요


遠くを見るような目で僕の事をにらみつけて
토-쿠오 미루요-나 메데 보쿠노 코토오 니라미츠케테
먼 곳을 보는 듯한 눈으로 우리들을 매섭게 노려보며,


何も言わずにじっと見つめてる
나니모 이와즈니 짓토 미츠메테루
아무런 말도않고 계속해서 바라봐요…


僕らが過ごしたあの日日は 
보쿠라가 스고시타 아노 히비와
우리들이 보내었던 그 날들은,


何も變わらずあの日のまま
나니모 카와라즈 아노 히노마마
하나도 변함없이 그 날 그대로예요


明日へ繫がるこの道に 
아시타에 츠나가루 코노 미치니
내일로 이어지는 이 길끝에서


大きな足跡殘してやれ
오-키나 아시아토 노코시테 야레
커다란 발자국을 남겨보아요!


あの日の僕等はそこに立っていて
아노 히노 보쿠라와 소코니 탓테 이테
그 날의 우리들은 그곳에 일어서서


何も言わずにこっちを見ている
나니모 이와즈니 콧치오 미테-루
아무런 말도않고 이곳을 보았어요


あの日の夢は今も僕の事を縛りつけて
아노 히노 유메와 이마모 보쿠노 코토오 시바리츠케테
그 날의 꿔던 꿈은 지금도 우리들을 계속해서 얽매어,


何も變わらずずっと流れてる
나니모 카와라즈 즛토 나가레테루
아무런 변화없이 계속해서 흘러가요…


形じゃなくて 言葉じゃなくて
카타치쟈 나쿠테 코토바쟈 나쿠테
형태로서가 아닌 말로서가 아닌


この胸の高なりよ 屆け 僕の想いよ
코노 무네노 타카나리요 토도케 보쿠노 오모이요
이 가슴의 고동이여! 닿아라 내 마음이여!

Posted by mlaatr